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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9

호주 여행을 위한 비비드 시드니 축제 지구 남반구 최대의 도시 시드니에서 비비드 시드니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비비드 시드니 ( Vivid Sydney )는 호주 시드니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대형 야외 행사입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지난해에는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고, 이번 2023년에 다시 비비드 시드니 축제를 재개했습니다. 이번 비비드 시드니 행사는 빛, 음악, 아이디어의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가지고 개최하는 호주 축제입니다. 비비드 시드니 빛 : 호주 시드니의 도심을 밝히는 야외 조명 설치물과 투영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같은 유명한 랜드마크에 집중되며, 도시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 비비드 시드니 음악 : 시드니 곳곳에서 축제와 관련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사람들을 만나게 .. 2023. 5. 29.
호주 빛 과 음악의 축제 ' 비비드 시드니 ' 시작 호주 축제 ' 비비드 시드니 ' 가 시작됩니다. 지구 남반구 최대 규모의 빛, 음악, 그리고 아이디어의 축제가 이번 2023년 5월 26일부터 6월 17일까지 23일 동안 역대 가장 화려하게 개최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축제를 못했던 것을 이번을 발판 삼아 더욱 발전된 기술과 더욱 다채로운 조명 효과와 풍부한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5월 22일에는 시드니 현대미술관(MCA) 외벽이 강변의 갈대 조명으로 아름답게 꾸며졌습니다. 이를 통해 '비비드 시드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호주 비비드 시드니 축제에는 음식축제까지 섞어 다양성을 더욱 강조합니다. 시드니현대미술관의 개막식 전날, 호주 원주민 출신 예술가 마리 클라크와 조명 전문 기업 일렉트릭 캔버스가 공동으로 기획한.. 2023. 5. 26.
호주 여행? 외딴 숲속에서 5일이나 살아남은 호주여자 생존비결은 ? 호주여행을 생각하면 이쁜 도시를 생각하는것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사람이 없는 오지 지역을 여행하는것도 생각하기는 한다. 호주 오지 여행은 어떨까? 호주뉴스를 보다가 " 뭐야 ? " 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뉴스를 보게 됐다. 뉴스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호주에서 한 40대 여성이 외딴 산림에서 5일 동안 살아남은 끝에 극적으로 구조되었다고 호주 ABC 방송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릴리안 입(48)은 호주 멜버른 인근의 브라이트라는 도시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근처 댐을 구경하려고 차를 몰았으나 길을 잃어 버렸고, 차가 진흙에 빠져 나갈 수 없게 되었다. 건강 상의 문제로 걷기가 어려워진 그녀는 가까운 마을을 찾는 것을 포기하고 차량 근처에 머물렀다. 그녀가 실종된 지점은 가장 .. 2023. 5. 9.
'다시갈지도' 세계 최고 인생 한컷 여행지 1위 호주 멜버른 채널S '다시 갈 지도'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세계 최고의 인생샷 남길 수 있는 여행지로 호주 멜버른이 뽑혔다. '인생 여행지로 손꼽히는 최고의 명소'로 선정된 것은 바로 '호주 멜버른'이었다. 이를 발표한 여행 전문가 '진주부부'는 멜버른의 낭만적인 도시와 다양한 자연 경치를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플린더스 스트리트역'에서의 로맨틱한 커플샷, 그리고 호주 최초의 공립 도서관인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모습의 사진 등, SNS 인생샷은 끊임없이 업로드되었다. 이어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증기기관차로 알려진 '퍼핑 빌리'에서는 만화 '토마스 기차'에서 영감을 받아 창가에 앉아 감성적인 한 컷을 담았다. 또한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그 경치의 아름다움에 .. 2023. 4. 28.
호주 입국 이후에 PCR 검사 및 해야 할 일 총정리 2021년 12월 15일 이후로 한국국적으로 소지하고 있는 여행객은 호주에 입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행비자, 학생비자, 워홀비자로 호주 입국을 하고 난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호주 입국 이후에 해야 할 것에 대해서 정리 해봅니다. ㅣ 호주 입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 호주 주정부마다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주정책이 어떤지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현재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가격리 없이 호주 입국을 할 수 있는 도시는,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 입니다. 관광비자를 통해서 호주 입국을 할때에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직항 비행기편을 이용해야 하고, 학생비자, 워홀비자 등 다른 호주 비자를 통해서 호주 입국을 할때에는 한국이 아닌 다른 경유지를 통해서도 호주에 입국 할 수 있습니다. 현.. 2022. 1. 5.
격리없이 호주여행. 입국 가능 ! 호주 입국에 필요한 서류 정리 * 한국에 대한 호주 정부의 국경 개방정책은 호주 정부의 판단에 의해서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호주 여행을 하실 때에는 반드시 호주 내무부 홈페이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 http://covid19.homeaffairs.gov.au/korea ) * ㅣ 호주 관광비자로 호주 입국하기 현재 호주는 전세계에서 4개 국가에 한해서 호주 입국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 한국, 일본, 싱가포르, 뉴질랜드 ). 2021년 12월 15일부터 호주 정부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목적으로 호주 입국이 가능합니다. - 한국 여권 소지자 - 유효한 호주비자 소지자 - 한국 출발하는 직항 비행기를 이용한 호주 입국 ( 경유 편 불가능 ) - 호주 정부가 인정하는 백신 접종 증명서 - 출발 3일전 ( 72시간 .. 2021. 12. 31.
[호주여행]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 시드니 알아보기 호주에는 큰 대륙으로써, 그만큼 도시들마다 특유의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들마다 기후가 다르고, 사람들의 생활패턴도 다릅니다. 그중에서도 호주에서 가장 크고, 대표하는 시드니 ( Sydney ) 시티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ㅣ 호주를 대표하는 도시 호주 시드니는 호주 동해안쪽에 위치한 도시 입니다. 호주에서는 제일 오래되고, 크기가 제일 큰 도시이며, 남태평양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항구 중 하나이며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시드니는 호주 NSW 주에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호주에서 전국 인구의 약1/4 ( 대략 400만명 )이 몰려 있는 가장 큰 도시 입니다. 서쪽으로는 내륙지방이기에 블루마운틴 산맥이 있으며, 동쪽으로는 태평양, 북쪽의 호크스베리 강에서 보터니 만의 남쪽까지 뻗어 있습니다. 호주의 문.. 2021. 4. 23.
[호주여행]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호주 여행 정보 1편 ㅣ 서호주란 ? 호주여행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어느지역에 가느냐에 따라서 내가 느끼고 볼수 있는것이 극명하게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호주 여행에서 지역 선택이 중요한데, 호주는 아주 큰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는 나라 입니다. 한국의 88배만큼 더 큰 나라이고, 옆으로도 크고 위아래로도 크기 때문에, 자연기후 또한 다양합니다. 호주의 대륙에서 서쪽을 서호주라고 지칭 합니다. 서호주에 가장 큰 도시는 퍼스 ( Perth ) 이며, 그 외에 지역 또한 관광지로써 유명합니다. 호주 대륙의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아주 크고 넓으며, 반면에 인구수는 적어서 210만명 정도만 살고 있습니다. 서호주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 해볼까 합니다. ㅣ 마가렛강 ( Margaret River ) .. 2021. 4. 16.
호주 여행 어디까지 계획하고 있니? 우리들에게 호주라는 이미지는 친환경의 나라, 자연이 살아 숨쉬는 나라, 영어권 나라 등등 다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나라 일것 입니다. 호주는 한국인들에게 여행하기 좋고, 인기가 많은 해외국중에 하나 입니다. 현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아무도 해외여행을 할 수 없지만, 많은 분들이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바로 해외여행을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복수구매, 복수투표 등등 복수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단어의 의미는 내가 어떠한 상황에 따라서 내가 하고자 하는 행동을 못하고 참아왔을때, 그것을 한순간에 표출하는것을 의미 하는 단어라고 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고 했던가, 내가 관심있는 곳, 분야, 나라에 대해서 어느정도 정보를 미리 알아둔다면 내가 계획하고 있는 .. 2021.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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