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7 호주 입국에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DPD 정보 호주 정부가 본격적으로 국경을 열기 위해서 준비 단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기존에 호주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ATD를 작성해야 했지만 2022년 2월 18일 이후 호주 도착하면 ATD 대신 DPD ( Digital Passenger Declaration )을 작성해야 합니다 ㅣ 호주 DPD 는 무엇인가? 호주 DPD 는 호주에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공항에 도착하기 전에 호주 정부의 다양한 규제 및 요구사항들을 받을 수 있도록 선어 하는 것입니다. 이번 DPD를 제공하는 목적은 호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호주 입국 및 예방접종 요건을 충족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호주에 방문하는 모든 사람은 비자에 상관없이 DPD 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 관광비자, 학생비자, ETA 모두 대상 ).. 2022. 2. 16. 2022년 호주 워홀 (워킹홀리데이) 비자 최신 정보 / 신청조건, 조건 변경 2022년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위한 최신 정보. 호주 워홀비자에 대한 신청비용, 신청 조건 공개 2022년 2월 21일 이후로 호주정부는 국경을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한해서 전격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호주 워홀을 준비하고 학생들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또한 호주정부는 호주 입국을 장려하기 위해서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비용까지 환급 해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호주내에서 일 할려는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에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워홀비자로 호주에 들어온다면 양질의 일자리를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을꺼라고 예상 할 수 있습니다. ㅣ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비용 환급 내용 2022년 1월 19일부터 12주 내로 호주에 입국하는 워킹홀리데.. 2022. 2. 12. 호주 입국 이후에 코로나 검사하는 방법 변경 이전에 호주 입국하고 난 다음에 코로나 PCR 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 및 진료소 위치에 대해서 글을 썼지만, 호주 정부가 최근 코로나 방역정책을 변경했다. [호주 여행] - 호주 입국 이후에 PCR 검사 및 해야 할 일 총정리 호주 입국 이후에 PCR 검사 및 해야 할 일 총정리 2021년 12월 15일 이후로 한국국적으로 소지하고 있는 여행객은 호주에 입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행비자, 학생비자, 워홀비자로 호주 입국을 하고 난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호주 입국 hojumate.tistory.com 호주에서 코로나19 PCR 검사가 폭증으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호주에서 PCR 검사가 과다 수요로 과부하가 걸린 시드니의 PCR 검사소 28곳은 1월 4일부터 잠정 폐쇄됐다. 호주.. 2022. 1. 15. 호주 유학생 주 20시간 근무조건 전격 완화 현재 호주는 오 미크론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이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호주 연방 및 각 주의 정부 수반들이 참석한 호주 전국 내각회의에서 이번 오미크론으로 발생된 인력난과 물류대란 사태 해결방안이 합의됐다. 이번 합의안이 만들어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을 중심으로 코로나 오미크론발 신규 확진자가 대폭으로 폭증하고 있어 호주 전역에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로써 코로나 확진자를 통한 밀접 접촉자는 자가격리를 7일 하는 동안에 출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일을 해야 하는 인력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호주 국가 경제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정부의 발 빠른 대응이다. 호주 연방정부는 인력.. 2022. 1. 14. 오미크론 코로나바이러스 호주 강타 호주의 코로나 사태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번의 코로나 고비를 잘 넘겨왔지만, 이번에는 코로나에게 제대로 강타당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방역체계를 시행해왔고,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일상 회복에 들어가기 위한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는 도중, 어느샌가 호주에서 코로나의 대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해 2021년 12월 28일 오미크론 변이사태로 인해서 호주 내 일일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한 이후 단 10일 만에 10배 이상으로 폭증했다. 현재 호주에서 하루 코로나 확진자가 10만 명 대의 폭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옥스포드대 연구진이 전 세계 국가들의 코로나 확진자수를 파악할 때에는 호주의 1일 확진자 수는 한 달 전만 해도 1000명대에 불과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 2022. 1. 12. 2022년 1월 8일 호주 코로나 하루 확진자 10만명 돌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대해서 모범국가로 평가받던 호주에서 오미크론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다. 2022년 1월 8일 호주 주요 도시 포함 호주 전역에서 11만6천24명의 확진자가 보고 됐다. 호주는 작년 12월달에 코로나 확진자 수는 1천 명대였지만, 1달 만에 10배가 늘어난 셈이다. 호주는 갑작스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의료 시스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집에서 스스로 코로나 검사를 할 수 있는 자가 진단 키트를 통한 코로나 검사 결과도 확진자 수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호주 멜버른이 있는 빅토리아주에서는 하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 1천356명의 확진자가 나와 하루 만에 확진자수가 2배로 늘었다. 시드니가 있는 NSW 주에서도 4만5천98명의 .. 2022. 1. 8. 호주 입국 이후에 PCR 검사 및 해야 할 일 총정리 2021년 12월 15일 이후로 한국국적으로 소지하고 있는 여행객은 호주에 입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행비자, 학생비자, 워홀비자로 호주 입국을 하고 난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호주 입국 이후에 해야 할 것에 대해서 정리 해봅니다. ㅣ 호주 입국은 어떻게 해야 할까? 호주 주정부마다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주정책이 어떤지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현재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가격리 없이 호주 입국을 할 수 있는 도시는,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 입니다. 관광비자를 통해서 호주 입국을 할때에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직항 비행기편을 이용해야 하고, 학생비자, 워홀비자 등 다른 호주 비자를 통해서 호주 입국을 할때에는 한국이 아닌 다른 경유지를 통해서도 호주에 입국 할 수 있습니다. 현.. 2022. 1. 5. 호주 환율을 이용한 호주 역송금 이란 ? 호주에서 해외송금을 하는 방법중에는 호주 은행을 통해서 해외송금을 하는 방법이 있지만, 역송금 이라는 방식으로 호주 해외송금을 하는 방법도 있다. 호주 환율을 이용해서 송금하는 역송금이란 무엇일까? ㅣ 역송금이란 무엇인가? 쉽게 말하자면 브로커가 은행 역활을 하며 호주 환율을 기반으로 환전 해주는것을 말합니다. 호주에 있는 브로커가 호주달러로 돈을 받으면 실시간으로 한국의 은행계좌로 입금을 해줍니다. 입금 해주는 금액의 기준은 당일 호주 환율 기준으로 하며, 보통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호주 환율을 기준점으로 잡습니다. 예를 들어서 호주 환율이 1달러에 860원 이라고 한다면, 한국에서 100만원 역송금 업체에게 입금을 한다면 호주 환율 적용 후, 1162불을 호주 통장으로 받게 됩니다. 역송금에는 송금 수.. 2022. 1. 2. 격리없이 호주여행. 입국 가능 ! 호주 입국에 필요한 서류 정리 * 한국에 대한 호주 정부의 국경 개방정책은 호주 정부의 판단에 의해서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호주 여행을 하실 때에는 반드시 호주 내무부 홈페이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 http://covid19.homeaffairs.gov.au/korea ) * ㅣ 호주 관광비자로 호주 입국하기 현재 호주는 전세계에서 4개 국가에 한해서 호주 입국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 한국, 일본, 싱가포르, 뉴질랜드 ). 2021년 12월 15일부터 호주 정부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목적으로 호주 입국이 가능합니다. - 한국 여권 소지자 - 유효한 호주비자 소지자 - 한국 출발하는 직항 비행기를 이용한 호주 입국 ( 경유 편 불가능 ) - 호주 정부가 인정하는 백신 접종 증명서 - 출발 3일전 ( 72시간 .. 2021. 12. 31. 호주에서는 어떤 숙소에서 거주할까? 한국에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나, 유학을 오는 경우에 어떤 형태의 집에서 생활해야 하는 걸까? 호주에서는 다양한 방법의 거주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다른 사람 집에 들어가서 사는 하숙하는 방법, 다른 사람하고 공간은 같이 사용하는 셰어 하는 방법, 집을 직접 계약하는 렌트하는 방법 등등 여러 방면이 있다. 호주에서 거주방식을 이해하기전에 호주의 도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한국은 주거공간과 상업구간이 명확하게 나누어져 있지 않다. 강남 같은 곳은 구역이 나누어져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섞여 있다. 하지만 호주는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시티는 아파트와 빌딩만 있어, 대부분이 상업지역으로 구분 됩니다. 주거지역은 시 외곽 지역 분포되어 있습니다. 시 외곽에 대규모로 쇼핑.. 2021. 12. 27.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